무형의 의식에서 창조적 생명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작품의 창조 과정은 미적 감성을 읽어내고 그 대상이 형상으로 환원할 때 미로가 하나로 어우러져 작품 자체가 지닌 순수미를 탐구하는 감각의 작용을 분석하는 다양한 시도이다.
동진기업과 크라운해태가 함께하는 見生 조각展
작가
김병규
작 품 명
도시인간
작품사이즈
120 × 120 × 270
제작년도
2024
작품재료
스테인리스스틸, 우레탄도장
작품 설명
동시대는 경제발달에 따라 도시가 발전하게 되고 초고층 빌딩숲을 이루며 소비시장의 확장을 이루었다. 본인은 소비의 활성화를 도시의 빌딩으로 간주하여 본인의 작품에 도시 이미지를 차용하고 소비문화와 연결지어 표현하고자 한다. 사람의 형상에 도시 이미지를 무늬처럼 새겨 넣어 사람과 도시의 소비문화는 동행한다는 것을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