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연세 세브란스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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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조각전시회 ‘견생전’ 진행 크라운-해태제과 후원, 내년 1월 19일까지 전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조각품을 병원 곳곳에 설치한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크라운-해태제과의 후원을 받아 내년 1월 19일까지 조각품 전시 ‘견생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조각품 전시는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및 어린이병원 1층, 연세암병원 7층 야외정원 등에서 펼쳐진다.
조각 전시회에는 28명의 작가들이 총 32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를 통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병원 생활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0월30일, 어린이병원 1층 크라운해태 라운지에서 조각 전시회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 전시회 출품 작가진, 윤도흠 연세대 의료원장, 김호성 어린이병원 원장, 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내외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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